다들 반가워요ㅎㅎ 재오픈 소식을 듣고 가입하게 되었네요. 중학생때 가입한게 엊그제 같은데 시간이 많이 흘렀는지 지금은 배나온 아저씨가 되었네요ㅠ 레클의 부활과 새로운 시작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롱런하는 곳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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