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익~ 아-아- 노르망디 길가에서 녹색 밴 한대와 촌티나는 포르쉐 한대가 살벌하게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쑴다. 여긴 경찰이 없어서 될대로 되길 빌어야 겠쑴다. 이 근방을 지나시는 분은 각별한 신경을 쓰시기 바람다. 참 좋은 세상이네요!! 이상 프랑스 구라일보 삐에루 기자였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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