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이 좋아서 가게된 K7의 신차 발표회장에서 피터슈라이어 기아차 디자인 총괄 부사장을 정말 지척에서 만날수 있었습니다. 악수도 하고 되지도않는 어눌한 영어로 대화도 나누고 .. 사인도 받아왔죠 ! 자세한 포스팅은 블로그에 업로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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