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기 기분에 따라 활동하는 듣보 유령회원입니다(_ _ 02년도, 즉 중2때 한창 눈팅만 하다 가입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었네요 ㅎ 그당시 철없는 채팅용어를 남발하던 철없는 중딩이 어느덧 어엿한 공익(?) 이 되었군요 -_-; 간간히 오는 레이서즈이지만 따로 활동을 안해도 친근한 느낌이 드는게 아무래도 중독됐나 봅니다^^ 저 기억하시는 분 계실려나.. -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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