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머슬2009/04/25 23:52:45조회수 200

레벨업 기념샷

일본경찰차를 보고 최대한 따라해본 R35 왠지 이질감이...
부카티는 405Km가 나가더만요 그치만 플레이 하기에는 무르시가 가장 문안한듯... 카레라도 괜찮지만 왠지 람보르기니에 애정이...ㅡㅡ;
파가니존다는 좀 현실성이 떨어질만큼 고속에서의 핸들링 때문에 피한다는..

이번 언더커버는 언더그라운드에서부터 언더커버까지 시리즈중 가장 아케이드성이 짙은것 같은 느낌입니다. 핸드브레이크를 이용한 드리프트가 릿지레이서를 연상케할정도...

드림카인 에보가 모원에서처럼 정크부품을 이용한 업글이 없어 한계에 부딪친다는게 조금 아쉽더군요 모원에선 에보로 무르시 카레라 다재꼈었는데 .. 에보는 이제 비전이 없는걸까나..

P.S - 한글 비닐이 3개인가? 있더군요 챔피언 무적 또 뭔가 하나 더 있던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