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성 없는 제작은 큰 문제를 만듭니다.
요즘 대학교 적응기간이라 진행이 더디긴 합니다만.
맵 제작은 처음이라 이런저런 시도를 해보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결정된 구성은
1. 작은 마을 2개
2. 한국의 어느 가상의 산악지역을 배경으로 함.
3. 철도역과 움직이는 열차 오브젝트 추가예정(연구중)
4. 일부 교차로에 작동하지 않는 신호등 추가(황색 램프만 점멸됨)
5. 정식 명칭은 KCT - Korea Countryside Track로 생각중
6. 이 애드온에는 두 대의 차량이 서비스로 들어감.
7. 몇 가지 이스터 에그
정도입니다만 역시 이것도 예정일 뿐..
올 해에는 완성하기로만 목표를 잡은 상태입니다.
거기다 6번의 경우 zanoza modeler 를 간만에 잡은 상태라
차량 제작의 감이 완전히 사라지고 없는 상태라 다시 공부중입니다.
포르테는 너무 제작하고 싶었는데 도저히 만들 수 없더군요.
간단한 것부터 새로 공부하며 익혀야겠습니다.
댓글
2009/03/05 16:29:15 | 우어어ㅓㅇ어 실프님 ~기다렷씁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