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톤/ 와 상태가 정말 장난이 아니네요! 얼굴이 완전히 뭉게진것같네요!
이런 상태면 빨리 폐차되기 십상이겠죠! 관리 좀 철저히 합시다.
댓글
2008/12/13 23:02:18 | 우리 아부지, 처음 화물차 뛰어드셨을때 탔던 차군요. 외관상태는 저래도 아직까지 활동할정도면 기사님이 소홀하게 관리한 차는 아닌거같군요. 이 차를 시작으로 지금은 노부스 25톤 아스트로닉 타시는 아버지가 생각나네요. |
2008/12/13 23:48:31 | 80년대 후반 ~ 90년대 초반 년식으로 보이는군요... 2005년까지만 해도 정말 흔했는데.. |
2008/12/14 19:54:16 | 요즘은 보기 힘들어지네요. 노부스의 할아버지 차종이지요. |
2008/12/17 19:27:09 | 원래 트럭은 외관 신경안쓰고삽니다. 겉표면이 작살이나도 그냥 타죠. 고장안나면 그만이라는 기사분이 많으니깐 |
2008/12/18 1:18:16 | 허허 저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