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갤러리
임수정2008/12/07 21:36:17조회수 115

npc

GTA4


하면서 느끼는 건데
npc들의 지능이 상당하다는 겁니다
sa와 달리 정해진 패턴대로 걷기만 하는게 아니라

뭐라고 해야할까요
능동적인 행동을 합니다.
전화도 걸거나 받고
비가오면 우산을 꺼내기도 합니다

비가오면 상점 입구에서 비를 피하기도 하구요.
급하게 뛰어 피하기도 합니다

ㅋㅋㅋ 예쁜 npc들도 많구요.
집근처에 와플인지 뭐지 파는 엔피씨 귀엽네요
자꾸쳐다보면 시선을 피합니다.

골목에 오토바이를 대놨는데 갑자기 예쁜 아가씨가 라이트 앞에 와서
모션을 취하네요. ㅋㅋ 밤일 하는 아가씨는 아닌거같은데..

미션 진행 중에 만나는 브루스도 몸이 좋습니다.
가슴이랑 등에 한자로 문신도 새겼구요..

길에서 보는 엔피씨들도 옷을 너무 잘입네요.. 뉴욕이라 그런가요 ㅋㅋ?
비교됩니다.

댓글

2008/12/07 21:37:29
우와.... GTA4오면서 NPC들이 점점 이뻐지는군요 ㅡ.ㅡ;;;
2008/12/07 21:46:44
산안은 거의다 비키니 *-_-*
2008/12/07 21:54:32
재밌겠네요ㅜㅜㅜ 전 내년에나 할수잇을듯
2008/12/07 21:57:21
GTA4란이 생겼군요!!
2008/12/07 22:34:10
3번째 진짜 이쁘네요... 흠.. 실제로 저 여자가 있다면 바로 작업을..ㅋㅋ
2008/12/07 22:41:20
근데 ㅎㅎ 신기한게 같은사람이 거리에서 정말 보기 드물구요, sa에선 예쁜차가 지나가면 코너만 지나면 사라졌는데 그게 거의 없다고 보면 되요.
2008/12/08 14:27:43
4 npc 는 진짜 사람같아요...ㅋㅋㅋㅋ 무슨 시뮬레이션 하는 기분이랄까요..ㅎ
2008/12/09 20:18:16
가슴에 '나 아'자를 그리넣으셨네 ㅋㅋ
2008/12/10 12:34:08
등에도 뭐라고 문신이 있던데 ㅋㅋㅋ끈이 짧은지라 人자 밖에 못읽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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