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갖 생각들이 드네요.
벌써 연말이구나, 왜리 시간이 빨리가지, 아 xx 이제 고3이구나...
대입 생각만하면 자꾸 우울해지기만하고... 답답하기만하고...
댓글
2008/12/01 0:14:03 | 아직 12월이 있단... |
2008/12/01 0:46:51 | ㄴ 그냥 12월 된다는 표현인것 같은..데 |
2008/12/01 1:54:52 | ㄴ 아아 ㄷㄷ. 2가지로 해석되서 .. ㅎㅎ 어제가 2000년이었던것같은데.. 또 눈 깜박할새면 2008년이 지나가구.. 벌써 2009년이란게 실감이 잘 안가는군요.. |
2008/12/01 12:32:29 | 수능끝난 고3이라 그런지 작년엔 느꼈던 그 기분이 잘 느껴지지 않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