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가 저렇게 되었을까요.,,,?
미러도 한짝이나부서지고;; 차주분 마음 찢어질 듯 합니다~
2008년 11월 15일 토요일 전북익산 부송동의 어느곳.... 불펌하지마세요
댓글
2008/11/16 11:52:18 | |
어느 락카 테러당한분의 명대사가 생각나네요. "글쎄요, 지금심정은 테러한놈 잡아다가 잇몸을 면도칼로 회떠주고싶네요 ^^" | |
2008/11/16 12:14:03 | |
익산이에요? 좀 쩌는 듯 ; | |
2008/11/16 12:18:00 | |
내것은내거//네 공단사거리에서 좀 내려오면 자이 가는쪽에 있습니다 | |
2008/11/16 13:05:18 | |
불법주차의 최후죠. | |
2008/11/16 14:43:23 | |
번호판도 떼갔네요 나쁘네..ㄱ= | |
2008/11/16 17:16:34 | |
컥.. 대단하네여.. 누군진 몰라도 간땡이가 배밖으로 나온 듯... | |
2008/11/16 18:17:30 | |
번호판 가려주세요~ 저거 가려주셔야 합니다... | |
2008/11/16 19:54:53 | |
부르마//네 카센터 관계자분이 그냥 찍고 올리라구 하셨구요 차량 어차피 세금 안내서 시청에서 번호판 가져갔다고 하더군요 도장이랑 새로 해서 중고로 내놓는다고 하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