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갤러리
N.com2008/08/31 16:34:57조회수 166

오래간만에 팀레볼루션 편집샷

Team RevoluXion


팀레볼루션이 서비스를 종료한지 벌써 2년이 다 되어가네요.

예전의 향수에 빠져 옛날에 찍었던 스크린샷을 조금 손 봐 보았습니다.

댓글

2008/08/31 16:43:27
캬~ 제 인생 최고의 온라인레이싱게임이였음 ㅎㅎㅎ
2008/08/31 17:10:48
그때 당시에는 정말 재미있었는데..
이게임 하면서 레이서즈를 알게된것도 얼마안된거같은데.. 벌써 자취를 감춰버린게임...
2008/08/31 17:23:56
정말 재미있었는데..ㅋㅋ
2008/08/31 17:57:46
이모션맵...
2008/08/31 18:08:12
팀레볼루션.. 진짜 옛날에 '아크로레이스'랑 맞먹었던 게임인데..

사양은 팀레볼루션이 더 높았고, 차 섬세 구현은 아크로가 더 좋았던..ㅎㅎ

그립네요.. ㅎ
2008/08/31 18:40:36
크.. 그립네요 ..

첨에 메그너스로 타고 다니다가..

ae86 으로 바꿔서 튜닝 시키고 있었는데 ㅎㅎ..
2008/08/31 19:15:14
레벨 2만더올리면 스카이라인을 탈수있었는데 ㅜㅜ
2008/08/31 19:54:18
정말재밌었죠..
어느날 켜보니 서비스종료
2008/08/31 20:06:57
레벨 2만 더올리면 스피라 타는건데..
2008/08/31 20:12:13
한국 레이싱게임계는 팀레볼루션 전후로 나뉜다...
2008/08/31 21:05:20
좀만더있었으면 푸조를 벗어날수 있었는데 ㅜ.ㅡ
2008/08/31 21:42:40
펑크락조아// 님 말에 동감 +++

2008/08/31 22:06:03
이거..정말 하고싶어요 ㅠ.1!
2008/08/31 23:13:58
아... 다시 그립습니다. ㅠ
베르나로 청계역방 휘저?었던기억이... ㅠ
베르나 다시 타고싶네요 ㅠ
2008/09/01 9:16:42
난 시작하자마자 2일만에 종료 ㅠㅠㅠㅠ
2008/09/01 20:51:13
전 베르나로 GTR 앞지를때면 전율이 밀려 왔었죠

차량의 성능보다는 드라이버의 태크닉이 좌우하는 이런 게임이 다시 나오면 좋겠내요

참고로 전 23 LV 까지 베르나만 탔었습니다 'ㅅ'

국민튠하고 잘타고 다녔습죠 ㅎㅎ
2008/09/01 23:37:45
저도 투카타기전까진 베르나로 했었는데 ....

팀레볼루션 한창 할때 시티삭제했었다는...
근데 이게임 말레이시아인가? 어디서 서비스 되지 않았나요?
2008/09/02 21:00:45
사랑일까?♡//네 말레이시아에 서비스 됬었죠... 지금은 닫힌거같네요.. 암만 들어갈려고 해도 안들어가지는...
2008/09/06 17:12:14
팀레볼루션 한국에서 문닫기 전에
그나마 조금이라도 돈을 벌어보자는심산으로 말레이시아에 수출했는데
한국에서 갑자기 계약만료되고 자금줄이 끊기고,
XL1,레이시티 나오고
유저의 반절이상이 그쪽으로 빠져나가서
자금조달이 안되니까
말레이시아랑 같이 다 말아먹어버린듯.
그때 유저분들 서명운동같은거도 하고 했는데..
결국 실패한듯..
2008/09/06 19:01:47
전 20레벨 되서 다 타볼수 있었지만 국산차 말고는 잘 안모는ㅋ
2008/09/06 20:49:23
푸조 타고 다녔었는데
2008/09/06 21:40:01
포토샵 편집에 대한 말씀은 없으시네ㅠㅠ
올리면서 은근히 베샷도 기대를 해봤는데 말이에요.

역시 레이서즈엔 멋진 스샷들이 많아서 제꺼는 눈에 안들어오나 봐요.
2008/09/07 0:32:11
이야 처음에

옵티하나 가지고 튜닝하고 부스터달고 했던 기억 나네요~

정말 그때당시 아크로 레이서랑 같이했던 게임인데 벌써 잊혀져 가네요.... 아쉽습니다.
2008/09/07 7:56:25
매그너스로 푸조 따돌릴때 기분이 좀 묘해요 ㅋㅋ wrc를 일반 세단으로 이겼으니...
2008/09/07 9:15:33
추천했어요....
2008/09/07 22:29:10
베르나로 니트로쓰면서 달린기억이..
2009/12/11 22:34:47
푸조도빠르던데...
2009/12/24 22:28:02
팀레볼루션 중 가장 큰 저맵을 10바퀴 이상으로 설정해놓고 어떤 wrc탄 실력자님과 함께 했는데

피똥싸게 쫒아갈려고 투스카니로 평상시에는 16~23초대였는데 (이 정도 기록이면 항상 1~2위 기록이죠.)

말도안돼게 죄다 2분00~10초대 기록을 낸 기억이나네요. 결국 간발의 차로 졌지만 말입니다 ㅎㅎ

그 푸조 따라갈려고 한여름에 침도 안삼키고 땀방울도 안닦으며 30분넘게 피똥싸게 집중하던 기억이

정말 재밌는 추억이네요 ㅎㅎㅎㅎ

2010/06/05 15:14:44
스피라 그립튠 ..ㅠㅠ
2010/10/04 17:56:06
사진 퍼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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