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갤러리
peter rim2008/08/22 12:55:52조회수 140
관리를 다소 소홀히 한 엘란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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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를 좀 허술하게 한것같습니다. 요새는 10년넘은 노장들은 위와같이
소홀히하면 빨리 폐차된다는 것을 잊지말아야 하겠죠. 기본 상식입니다.
뒤는몰라도 특히 앞부분은 (엔진부분) 이었으면 더빨리 폐차되었을겁니다. 사진의 차량은 범퍼가 파괴된부분이 무려 3군데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십까??
댓글
| 2008/08/22 13:01:52 | 리어램프 다깨지고 뒷범퍼 찢어지고 유리창 다깨진차도 봤는데.. 이정도면 양호한듯 |
| 2008/08/22 15:07:59 | 저희 라노스 라이트 깨지고. 차색이 흰색인데 색갈이 알록달록 합니다. 어머니께서 초보운전부터 찍~ |
| 2008/08/22 17:20:28 | 김여사님 강림 ;; |
| 2008/08/22 18:41:15 | 엘란트라 자주색이 저희 아빠차였죠...... |
| 2008/08/22 19:07:10 | 1세대 아반떼의 삼촌 |
| 2008/08/22 19:43:33 | 이정도면 저희 담임쌤차 라노스보다는 양호한편이네요.. 저희 담임쌤껀 더 심해요 기스나 이런것들 글구 엘란트라 부품은 아직 많이있습니다 현대자동차 대리점가두 아직두 있구요 |
| 2008/08/22 23:24:18 | 울 담임의 예전 차 스포티지 아주 음,, 비속어로 걸레였죠,,,, |
| 2008/08/24 0:08:52 | 추억의 깨지는 범퍼군요. 엘란트라,쏘나타2,스쿠프 등이 충격시 충격흡수차원으로 깨지는범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