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RATO1.52008/03/22 10:10:38조회수 96

변천사 [By. PIXEL/BITMAP ART .박우현]

1995년 제가 태어난 해에 아빠가 빨갱이 프라이드 GLXI 를 뽑았습니다.
제가 어느정도 자라서 차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프라이드를
좋아했는데 진짜 정말로 프라이드 좋았는데.
2004년에 폐차장가는거 보고 진짜 슬펏습니다.
그리고 아빠가 건설회사다닐때 잠시 1년동안
타고다닌 회사차량 봉프(봉고프론티어) (2번타봤나? 별로못타봤음.)
그리고 2005년 어느날 세라토 SLX를 샀는데 실내가 좁은 프라이드를
타다가 세라토의 큼지막한 의자에 않으니
정말 실내가 크게 느껴졋습니다. 그리고 세라토가 맘에드는 이유는
바로 엔진음~~! 프라이드와 같은 기아차라서 그런지 프라이드 엔진음과
세라토 엔진음이 비슷해서 맘에듭니다,
쉬웅 쉬웅~ 바람빠지는듣한 소리가 일품인 프라이드와 세라토
제가 커서 면허따면
세라토 물려받아 탈 예정입니다. 그때까지 살아있을지 의문입니다..
울아빠가 차를 너무 험하게 다루기 때문에 ㅋ...


어쩌다보니 많이적었네요

아참`

옵티마 2.0 (엄윤성) 윤성이의 그림에서 영감을 얻어
저도 가족 자동차를 그렸습니다



그럼 전 플스2 이니셜D 하러 감세다~

스토리모드에서
토모 랑 배틀하는데서 막혔음...
다른건 다 쉬운데 토모 졸라 어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