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enigsegg-CCX(Ver.CCGT)
HP: 965BHP @7,524rpm
토크: 1,076.621Nm @5,409rpm
중량: 1,100Kg
최대RPM: 7500rpm
0-100Km/h: 3.8s
0-160Km/h: 5.9s
100-0Km/h: 26m
여전히 브레이크는 노튜닝상태입니다.
이유는 1차 튜닝과 같습니다. 순정 브레이크로도 손색이 없기때문입니다. 그러면 굳이 튜닝해도 상관없을거 왜 안했냐 하면, 저는 "사제 디스크가 생긴게 진상이라서"라고 답할겁니다. 1차 튜닝과 달라진것은 엔진입니다. 엔진도 튜닝하여 출력을 더 올렸습니다. 1차 튜닝의 단점은 고속에서 핸들링이 안좋아지는것이있었는데, 그 단점을 조금이라도 보안하기위해 출력을 높혔습니다.
서스펜션은 1차와 마찬가지로 부드럽게 잡았습니다. 덕분에 연석을 밟을때 차가 요동치거나 튀어오르는 문제를 다소 보안했습니다. 대신 GT카에 맞게 차체는 최대한 낮추었습니다. 타이어도 더욱 세부튜닝하여 좁은 급코너구간에서 포드GT와 같은 스핀을 할수있게 되었습니다. 스핀후 빠른 핸들 반응을 위해 캠버또한 세부튜닝하였습니다. 앞으로 더 시험주행을 통해 퇴고 10차 튜닝까지 할생각입니다.
네이버 니드포스피드 커뮤니티의 '자칭'최상위 튜너 카레입니다^
댓글
2008/02/27 20:24:41 | 흠... 휴가 나가서 프로스트릿 해볼 했는데 2006년식 그래픽카드가 결국 못 받춰줘서 그냥 메뉴만 왔다 갔다 하다가 왔는데.....(결국 잘 모른다는 소리....) 이겜 포르자 처럼 그런 세부적인 튜닝(캠버각, 토우 인/아웃, 서스펜션의 강성, 스테빌라이져 강성등등)이 가능한가요? 니도포치고는 매우 발전했네여 |
2008/02/27 21:00:10 | 즐감하고갑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