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갤러리
Ssang-P2008/02/05 0:32:07조회수 178

가상뉴스 ] 훔친차량 버려논곳.. 공사하다 덜미.

GTA : San Andreas


훔친차량을 공터에다가 버려놨던 C모씨(28)는 공사현장의 한 직원이였습니다.
자신이 차량을 버려둔것도 모른채 공사현장에 취직해 일을 한 C씨..
하지만 곧 그 현장은 발각되고말았습니다.

공사관계자 : 전혀몰랐습니다. 다하고 나서 이상해서 보니 차량이 이곳저곳 껴 있었습니다.

C씨 : 제가 바보입니다. 차라리 발각이 안되었으면 다행일것을.. 몇년전에 버려둔 차량이라 기억을 못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범인 C씨는 죄송하단말밖에 하지않습니다.
경찰은 C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하고 공범이 있는지 수사할 예정입니다

경찰관계자 : 이런사건은 처음입니다. 확실히 뿌리를 뽑을것입니다

완공된 야구장은 다시 허물게 되어 주위사람들을 안타깝게 하고있습니다.
RCS뉴스 XXX이였습니다

댓글

2008/02/05 0:41:52
헉 ㅋㅋㅋ
2008/02/05 9:12:42
c모씨는 시동을 켜둔채 주차를 하셨군요 ㅎ
2008/02/05 9:21:32
다 색만 다른 똑같은 년식의 어코드라는...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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