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 역시 어머니께서 찍어오셨으며 다른 사이트에서 퍼 온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제 서명은 넣지 않았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벤 홀(VAN HOOL)버스입니다. 우리나라의 버스와는 달리 바퀴가 3쌍이며 코치버스입니다.
두번째 사진은 어머니께서 타고 가신 버스입니다. 이름은 모르겠네요. 역시 코치버스입니다.
세 번째 사진은 빅 블루 버스입니다. 시내버스로 운행되고 있는 회사중 하나죠.
네 번째 사진은 GMC-RTS 버스입니다. 역시 시내버스이며 앞에 자전거를 싣고 있습니다. 이 차량은 대우버스의 BH120H 1기형과와 BH115H의 베이스모델입니다.
댓글
2008/01/14 21:37:10 | 제가 보기엔 MCI버스같네요 ㅎㅎ |
2008/01/14 21:38:58 | 모터코치인더스트리즈버스 맞군요 |
2008/01/14 21:56:38 | 미국버스는 왜 앞과 뒤에 자전거를 싣고 다니는가요? |
2008/01/14 22:15:40 | 저 자전거들은 모두 승객들겁니다. 승객중에 자전거를 타다가 급한일이 생기거나 할때 저렇게 자전거를 실고 가면 되는거죠^^ |
2008/01/15 8:49:44 | RTS에 노란 줄이 세겨져 있는걸 보니 LA시내버스네요. 근데 RTS엔 자전거 거치대가 따로 있나보죠?... |
2008/04/18 23:02:11 | GMC RTS는 대우자동차 BH115H와 BH120H 초기형의 모체차량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