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봉춘　2008/01/09 10:20:02조회수 105

애마들

스포티지는 최근에 사서 휠하고 본셋맞춘거 이외에는 별거 없습니다.


{이미지1}

머스탱은 완전히 기념일세트.
달팽이하고 크리스마스 데칼두개로 도배를 시켜놨죠.



{이미지2}

86은 의외로 외장이 비교적 싼편이라. 본셋과 상점세트 하나를 더맞춘다음에 도색을 다시해놨습니다.
그런데 조금 안키워서 아직 상당히 느립니다.
참고로 86의 애칭은 국내에서 가장빠른 폭주족의 대부 '이맹근'씨
그냥 해본 본명 애칭이죠..

{이미지3}

오피러스는 상당히 길게 키운 애마인데. 데칼,선팅은 상점,휠과 색깔은 캐시로 바꾸고. 와이드셋 풀세트...
상당히 손도많이대고 레이시티하면서 가장 길게키우는 차입니다.

얘도 애칭이 특이.
담임선생님 이름을 쓰고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