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나무를 매달고 샌프란시스코로 향하던 중 앞서 달리고 있던 화물연대친구를 만났지 뭡니까 너무 반가운나머지 저는 경적을 마구울려댔습니다. 그친구는 너무도 감동하여 공중부양을 하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시봐 ㅠㅠ" -마지막샷은 접니다 처음 글올리는거라 기념으로 함께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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