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댓글
2007/10/15 19:21:10 | 추억이네요 :) |
2007/10/16 0:33:15 | 퍼가요 |
2007/10/16 23:29:30 | 여기를 계속 돌아다니면서 느끼는 건데 모두들 추억이라는 단어를 너무 남발하시는 것은 아닌지.. 여기 분들이 저런 용달차나 포니같은 자가용을 실제로 운전하고 했을 그럴 연배는 아닌거 같고(뭐 물론 부모님의 자가용을 타봤다던지 그런 건 논외..) 어린 시절 타보지는 않고 순전히 뒷전에서만 봐왔던 걸 추억이라고 하거나 아니면 오래된 것은 너,나 관계없이 추억이라는 단어로 각인되어 추억 추억 하시는거 같은데 여기분들이 그러기엔 너무 이른 감이 있는 거 아닐까요.. |
2007/10/17 5:45:36 | 이것도 반송 가는길 근처에 버려진 것인감.. |
2007/10/17 11:09:14 | 서창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