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동원마치고 오는 버스에서 폰으로 찍은 겁니다.
아 버스에서 장장 4시간동안... 앉아있으려니
허리가 뿌셔지기 일보 직전이더군요.
얼마나 지루하던지...
홍천에서 출발했지만
워낙 잠을 많이 자서;;; 버스에선 잠도 안오는지라
창밖을 보는데 뭔가 큼지막한게 지나가길래
냅다 찍었습니다. ㅎㅎㅎ
보기 힘든 아우디의 괴물 Q7이 지나 가더라구요. ^^
자동으로 패닝이 되버리게 찍히네요. ㅎㅎ;;
댓글
2007/08/31 20:27:35 | 오~ 엄청난 포스를 지닌 Q7 디자인이 이쁜+0+ |
2007/08/31 23:06:23 | 더운데 수고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