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디랍시고, 방학동안 학교에 가서 틈틈히 그렸던 것들 올려봅니다. 제가 벌써 레이서즈에 가입한지 5년이 지나가는군요.. 그동안 참 많은 일을 겪었다고 생각하는데.. 어째서!!! 그림실력에는 그닥 발전이 없는건지 .. ㅡ ㅡ 게다가 1년여의 눈팅끝에 레이서즈에 가입할 정도로 열성적이었던 예전의 제가 흠.. 뭐랄까요 .. 좀 퇴색되는(?) 느낌이 들어서 참 아쉬운.. 초심을 잃으면 안되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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