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 포터 입니다
저차들 몇개월째 방치됬는지 모르겠네요 한 8~9개월은 기본입니다
그레이스는 1년정두 되구요
포터는 예전에도 찍었을겁니다 그런데 위치를 좀 위로 옮겼습니다..
예전에 이 두차들 다 주인이 타고 그랬었는데
갑자기 이 두차종이 무단방치 되어 있습니다
그레이스 밑에 땅은 완전 흙바닥이고 백미러 한쪽두 잃어버리고 또 차 안두 엉망입니다
포터는 그나마 그레이스보단 덜 엉망인데 왼쪽 창문이 없고 또 앞유리창두 깨져있고 백미러 두개두 없고..
댓글
2007/07/31 20:27:54 | 각포터 말뚝 기어로 운전 많이 했는데...... |
2007/07/31 21:20:02 | 저 그레이스 예전 사면도 사진 차량같은데... |
2007/07/31 21:41:21 | 저희동네 엑셀은 제가 초등학교때부터 방치되던 상태가 폐차였습니다.. 그런데 얼마전에 치워버렸다는.. |
2007/07/31 21:43:04 | 저희동네는 폐차보기 힘든데.. 얼마전에 제가 다니는 학교 앞에 87년식 최초기형 포터 한대가 버려져 있었는데 치웠버렸다는... |
2007/07/31 22:01:16 | 서창 지나서 고연 공단에는 3대가 그대로 버려져 있는.... |
2007/07/31 22:28:09 | 저 포터와 그레이스 내구성좋은차들인데, 왜저모냥이되었는지..ㅠㅠ 포터는 제가 복원시켜서 타고싶네요!! |
2007/07/31 22:36:05 | 저는 그레이스를 주서다가 도색싹하고~ 찌그러진곳피고 안에좀 청소하고 깔끔하게꾸며서 타고싶네요 |
2007/08/01 8:45:06 | 수비교차로 에서 신도시 고가차도로 오는 길목 옆에 유턴 하는길로 들어오면 경차부터 버스.택시 까지 있을건 다 버려져 있습니다 가장 상태가 안좋은건 초기형 포터 하고 프라이드인데 유리창 다깨져있고 포터는 쓰레기 천국이고 웃긴건 그상태로 5년동안 있었다는..근데 그런차들 왜 안 치우는지..;; |
2007/08/01 13:11:46 | ↑구청이나 파출소에 신고하면 바로 치워주는데요?? 저기 말이죠 한번이라도 신고는 해보시고 그런 말씀을 하셔야지요..ㅉ 공무원들이 어디에 어떤 차가 방치되고 있는지 다 꿰고 있을거 같습니까.. |
2007/08/02 2:48:33 | 그동안 주민들이 구청에 민원 넣었는데 아직도 시정이 안되고 있네요 한두번이야 말이지 이젠 거기다가 말하는것도 지겹네요..그냥 될대로 되란식임.. |
2007/08/02 23:33:14 | 허허 그말은 주민들만 신고했지 님은 신고 안하셨다는거잖아요..^^;; 님도 함 민원 넣어보시고요 정 안 치워 준다 싶으면 그냥 그 동네를 떠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런 기본적인 조치조차 안 취해 주는 그런 열악한 동네는 살 곳이 못 됩니다.. 보니까 될대로 되라까지 가셨다는데 그건 어떻게 개선의 요지도 없는 거 같네요. 세상에..대체 어디에 사시길래.. 여기 군산 촌동네에서도 방치차량 신고만 하면 며칠안으로 다 폐차장으로 직행하거든요..(물론 그런 차는 주인 동의 없이는 폐차장에서 어떻게 못하니까 폐차장에서 방치되는 게 문제죠^^;;) 암튼 동네에서 개선의 요지가 보이지 않는다면 그냥 이사가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중이 절이 싫으면 절을 떠나라는 옛말도 있으니까.. |
2007/08/03 10:38:35 | 신고요 해봤지만 돌아오는건 해주겠다는 말뿐이라 이젠 그러려니 합니다 그리고 제가 사는동네는 서민들 사는곳이 아닌 제대로 갑부소리 나는 사람들만 사는 그런곳이고 여긴 국내 최고의 관광지구 인데 왜 나갑니까 위에 말한곳은 500미터나 떨어진 독거 노인들만 사는곳입니다..참고로 부산의 강남이라 해운대구 주거 중심지 우동지구에 삽니다..;; |
2007/08/03 23:50:45 | 허허 그러세요??ㅎㅎ 500미터나 떨어진 동네에 대해 님이 왜 신경을 쓰시는지 궁금하네요.. 갑부집 아들이시면 학원이나 과외 하기 싫어도 실컷 하실텐데 학원 가느라 과외 가느라 바뻐서 신경 못 쓰는 것이 정상 아닐까요.. 이왕 공부하는 거 쓸데없는 건 신경 쓰지 마시고 그냥 열심히 공부하시길.. 장차 님도 한 집안을 이끌어 나갈텐데 그때도 지금처럼 풍족하게 사실려면 그것도 능력이 필요한 일이거든요.. 뭐 님이 정신이 드셨다면 지금도 열심히 공부하고 계실텐데 이왕이면 방치차량 이런건 신경쓰지 마시고 더욱더 매진하라 이말이죠.. 물론 나중에 부모님에게 손벌릴 생각은 하지 마시고.. 그런식으로 가진 재산은 오래가지 않는 법입니다 |
2007/08/04 0:11:28 | 허허 그러세요??ㅎㅎ 500미터나 떨어진 동네에 대해 님이 왜 신경을 쓰시는지 궁금하네요.. 갑부집 아들이시면 학원이나 과외 하기 싫어도 실컷 하실텐데 학원 가느라 과외 가느라 바뻐서 신경 못 쓰는 것이 정상 아닐까요.. 이왕 공부하는 거 쓸데없는 건 신경 쓰지 마시고 그냥 열심히 공부하시길.. 장차 님도 한 집안을 이끌어 나갈텐데 그때도 지금처럼 풍족하게 사실려면 그것도 능력이 필요한 일이거든요.. 뭐 물론 지금도 열심히 공부하고 계실텐데 이왕이면 방치차량 이런건 신경쓰지 마시고 더욱더 매진하라 이말이죠.. 물론 나중에 부모님에게 손벌릴 생각은 하지 마시고.. 그런식으로 가진 재산은 오래가지 않는 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