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부들의 잔치장소인 포시즌 호텔 앞.. 역시 이런 차는 이런 곳에서 빛을 발휘 하네요.. 동네가 이쁜것이 아니고 차가 동네에 빛을 주는듯하네요.. 모터쇼나 우리나라, 미국서 볼 때와 아주 다른 분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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