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오후 9.5t 탑차가 3.5m 높이의 대구 동인지하도에 끼어 옴짝달싹 못하자 소방대원과 경찰이 출동, 화물차 구출 작업을 벌이고 있다. 119구급대원들이 사고 당시의 충격으로 부상 당한 운전자를 구출 하고 있다. 소방차로 견인하기 위해서 화물차 바퀴에 바람을 빼 내고 있다. 인근 상인들은 "화물차가 지하도에 낀 것이 오늘만 세 번째"라며 "왜 관할당국은 근본적인 대책을 세우지 않는지 모르겠다."고 했다. 이상철기자 finder@msnet.co.kr
3.535미터인 BX212도 갈 수 없는 곳이군요
댓글
2007/07/09 18:53:46 | 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20138&yy=2007 http://bobaedream.com/board/data/data_view.php?code=accident&No=32322&page=1&select=&content=&r_no=10&search_gubun=&s_pagescale=&search_day= |
2007/07/10 0:47:07 | 자기글에 직접코멘트-_- |
2007/07/10 4:25:23 | 우리동네도 2주전에 2,5미터 밖에 안되는 곳에 이삿짐 탑차가 억지로 들어 갈려다가 철교 다리 사이에 끼여가지고 꼼짝달싹도 못하는걸 봤는데 어찌나 한심하던지..철도청 직원들도 어이 없어 하고.. |
2007/07/10 22:28:34 | 출처적는건 네티켓중에 네티켓이니 코멘트 다신거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