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분만 해도 어깨가 절이고.. 화면도 가리고.. 최악이었죠,
그런데 저의 어머니께서 타자연습을 하시던중,,
\"이걸 받치고 타자치니 무지 편하네~\"
네.. 핸들 밑에 하얀부분이 팔을 받쳐주어서 키보드 위치가 높아도 무지 편하게 타자를 칠수 있더군요 ㅎㅎ딱입니다 정말 딱...
휠도 키보드 칸에 딱... ㅡㅡㅋ
참 엑스박스360 패드나 휠.. 얼마후에 pc 랑 연동? 시켜주는 물건 나오면 아마도 pc 에서도 활용 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
아.. 마지막 사진은 어제 무선휠과 같이 도착한 첫사랑의 청접장... ㅡㅜ
폰카라 화질은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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