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린시리즈는 2편 이후 끌어들이는 매력이 없어
한동안 즐기지 않다가 과감히 2005 입문을 시작 하였습니다.
역시나, 2편에 길들여진 컨트롤을 2005에 시도한다는건
무모한 짓이더군요 -_- 결국 차는 대파되었습니다.
그건 차마 스크린샷에 실지 못하였지만서도..;;
어찌되었든, 2005는 좀 오래 즐길수 있었음 좋겠네요.
댓글
2006/12/25 21:35:59 | 작은 사진이 실사인 줄... |
2006/12/26 10:38:43 | [김민설님] 헛, 감사합니다. ~_~ 조작감이 콜린2와 크게 차이가 나지 않아 즐길만 하네요. 오늘도 달려야 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