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7년 F1에 첫 출전한 르노는 F1 최초의 터보엔진이라는
선물을 준비했다. 누구도 손대지 않았던
최신기술을 내구레이스에서 연마한 노하우를 활용해
완성하였다 V6 1.5L 트윈터보 엔진을 얹은 RS01은
1977년 7월 실버스톤에서 열린 UK GP에서
데뷔하였다 초기에는 트러블의 연속이었으나
1979년 모나코에서 <자부이유>가 우승을 차지하면서
이후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면서 F1의 급격한 터보화를 가져왔다
이후 개량형도 많이 나온다
댓글
2006/03/23 19:00:56 | 뒷바퀴가 정말큰 신기하게 생겼네요 |
2006/03/23 19:48:29 | 원래 포뮬러카가 앞바퀴는 작고 뒷바퀴는 큽니다. |
2006/03/23 20:26:15 | 무거운 신발이네요.. |
2006/03/23 22:42:59 | 아..알긴했지만..저리 큰건 처음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