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갤러리
랜서의로망2006/03/17 17:43:17조회수 104

WRC Gr.B



지금부터 30년 이상옛날 , WRC는 Gr. 4, Gr. 2, Gr. 1이라고 하는 클래스 나누고를 실시하고 있었습니다. 탑 카테고리에 해당하는 Gr. 4는 연간 생산 대수가 400대 이상의 머신이면 참전 가능한 것이었습니다.

1980년 이전의 랠리 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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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D ESCORT」 「LANCIA STRATOS」 「FIAT 131」 「DATSUN PA10」 「TALBOT SUNBEAM」 「OPEL ASCONA」등 , 현재에 있어도 명차로 불리는 머신이 활약하고 있었던 시기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 FIA로서는 더욱 많은 자동차 메이커의 참전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 참가 메이커측도 , 보다 개조 범위가 넓은 클래스를 요망하고 있어 , 그런데 생각되었던 것이 , Gr.B라고 하는 카테고리에서 만난 것입니다. FIA가 정한 차량 규칙은 , 랠리에서는 Gr.N , Gr.A , 그리고 , Gr.B의 3종류로 1982년부터 이 분류가 되었습니다. 일부로부터는 회의적인 의견도 있었습니다만 , 결과적으로는 많은 자동차 메이커가 참가하게 됩니다.



이 Gr.B는 연간 생산 대수가 200대 이상 생산된 머신이면 참전 가능하게 되어 있어 머신의 규정도 배기량별의 최저 중량이 결정되어 있는 이외는 없는 것 같은 것이었습니다. 그 중의 20대는 Evo(진화화) 가 가능해 , 실제로 레이스에 출장해 있던 워크스 머신입니다. Gr.B 규정의 선수권 랠리는 1983년의 WRC로부터 도입됩니다. (1982년은 Gr.B와 Gr. 4의 혼주가 잠정 조치로서 인정되고 있었습니다. )



초기의 Gr.B는 , 타막크(포장로) 의 LANCIA와 그라벨(미포장로) 의 AUDI의 도식이었습니다. 당시 는 머신의 특성상 이러한 느끼고로 받아들여지고 있었습니다만 , 2년 후에는 이 상식이 뒤집어지게 됩니다.

AUDI QUATTRO/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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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 레이아웃의 FULL TIME 4WD를 채용. 엔진은 2.1L /SOHC 직렬 5기통 엔진을 배기 터빈 과급기로 과급하고 있다. 보디는 쿠페(시판차) 하지만 , 독일차인것 같은 강건한 외관을 하고 있었습니다.



LANCIA RALLY 037/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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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 4 STRATOS로 숙성된 MR를 채용한 후륜 구동차(2WD)이며 , 당시 의 신기술로서 등장하고 있던 4WD는 채용되지 않았습니다. 엔진도 2.1L /DOHC 직렬 4기통 엔진을 과급기로 과급하고 있었습니다.
샤시는 다라라 , 엔진은 아바르트 , 그리고 , 외관은 피닌파리나라고 하는 호화 멤버가 모여 있었습니다.



1982년부터 1984년까지의 WRC/Manufacturers Championship에 대해도 ,


1982년 1) AUDI 2) OPEL 3) NISSAN
1983년 1) LANCIA 2) AUDI 3) OPEL
1984년 1) AUDI 2) LANCIA 3) PEUGEOT


라고 호각인 싸움을 하고 있었습니다. 왜 , 4WD와 2WD가 호각이었는가라고 하면 , 당시 의 아우디의 4WD는 지금의 4WD와는 달라 센타데후가 직결이 되고 있었기 때문에 , 타막크에서의 턴 인에서는 강한 언더스티어가 기구상 , 지워 없앨 수가 있고 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 축간 거리도 길었기 때문에 , 불필요하게 구부러지지 않았던 것도 원인의 하나였습니다.




PEUGEOT 205T16/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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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이 되면 지금까지의 , 「LANCIA VS AUDI」의 도식에 PEUGEOT가 참가해 옵니다.
205T16는 4WD를 이상화한 것으로 , MR /4WD라고 하는 레이아웃을 채용하고 있었습니다. AUDI QUATTRO는 어디까지나 시판차로서 판매되는 것이 전제였기 때문에 , MR /4WD의 채용은 불가능했습니다.



205T16는 외관이야말로 대중차인 205입니다만 , 세미 파이프 프레임을 채용하고 있어 엔진은 배기량 환산에 의한 최저 중량을 생각한 1.8L /DOHC 직렬 4기통 터보 엔진을 채용한다고 하는 철저상은 , 확실히 시판차의 가죽을 감싼 레이싱 카였습니다. 205T16는 도중 참전에도 불구하고 , 1984년의 WRC/Manufacturers Championship로 3위가 되고 있어 1985년에 있어 타막크 , 그라벨에 관계없이 월등의 힘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PEUGEOT 205T16 EVO2/1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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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C/Manufacturers Championship
1985년 1) PEUGEOT 2) AUDI 3) LANCIA

QUATTRO SPORT/1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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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TTRO S1/1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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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UGEOT 에 대응하기 위하여 , AUDI는 , QUATTRO의 축간 거리를 단축한 QUATTRO SPORT , QUATTRO SPORT의 전폭을 펼친 QUATTRO S1를 투입합니다만 , FR /4WD 레이아웃에서는 , MR /4WD의 우위를 뒤집는에는 이르지 않았습니다. 한편의 LANCIA는 RALLY 037의 전투 역부족은 인정하지 않고 1985년은 대고전의 해였습니다. 그러나 , 후계인 038(DELTA S4) 의 개발에 착수하고 있습니다.



1985년이 되면(자) 머신의 전도 , 염상 사고등이 잇따릅니다만 , 그 위험성을 반성할 수 있는 일이 없었습니다.



LANCIA DELTA S4/1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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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TA S4도 대중차 DELTA의 외관은 유지되고는 있습니다만 , 내용은 레이싱 카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엔진은 1.8L /DOHC 직렬 4기통 트윈 차저(터보/과급기의 탑재) 였습니다. 그러나 , 마력 경쟁의 과열(당시 , DELTA S4는 1.8L로 600PS , QUATTRO S1로 500PS , 2WD 머신에서도 400PS를 발생시키고 있었다. )에 의해 , 그 밸런스는 서서히 미치기 시작하고 있었습니다. 해마다 증대하는 엔진 파워를 지지하는 기술이 당시 로는 미숙했다고 하는 것입니다.



1986년에 비극은 드디어 일어납니다.
제3전의 포르투갈 랠리로 FORD RS200에 의한 관객을 말려들게 한 사망 사고의 발생.
제5전의 툴·드·코르스 SS18 로 , H·트이보넨 선수의 DELTA S4가 커브를 구부러지지 않고 코스하의 절벽 절벽에 전락해 사망한다고 하는 참혹한 사고가 일어나 버립니다. 전년부터 잇따른 사고와 이 2개의 사망 사고를 중대하게 느낀 FIA는 Gr.B에서의 선수권 랠리는 1986년까지로 해 , 1987년부터는 Gr.A를 선수권 랠리의 대상으로 하는 것을 결정하므로 했습니다.



WRC/Manufacturers Championship
1986년 1) PEUGEOT 2) LANCIA 3) VOLKSWAGEN(*Gr.A)

WRC Gr.B에 참전한 자동차 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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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ICA TT/TOYOTA

BX4TC/CITROEN

RS200/FORD

RX7/MAZDA

MG METRO6R4/AUSTIN

MANTA/OPEL

5TURBO MAXI/RENAULT

STARION/MITSUBISHI

이 FIA의 결정은 참가 메이커에 많은 파문을 부르게 됩니다.
급거 결정된 Gr.A 규정이란 , 시판차를 베이스로 한 차량으로 연간 2500대 이상 생산되고 있는 차종으로 , 보디의 개관이나 재질도 시판차 상태를 유지하지 않으면 안되어 , 개조 범위가 Gr.B보다 규제되고 있는 것으로 , 베이스가 되는 시판차의 성능이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이 FIA의 결정을 기회로 많은 워크스 팀이 WRC보다 철퇴해 버리게 됩니다. 이러한 갑작스런형으로 WRC Gr.B는 임종이 됩니다.


이 시기에 길러진 기술에 「전자 제어」라고 하는 새로운 기술을 포함해 , 차세대의 Gr.A , WR.CAR로 연결되어 갑니다.


대분 본문은 인조이 재팬에서 가져왔음을 밝히며

오역된 부분은 최대한 찾아내서 고쳤고.

전체적으로 약간 어색합니다.

댓글

2006/03/17 18:29:20
콰트로 참 멋지네요!
2006/03/17 19:08:52
WRC를 순간 WBC로 봤다는...ㅎㅎ
콜린을 하면서 봤던 차량들이 많네요..ㅎㅎ
역시나 괴물급 머신들..;;
2006/03/17 19:31:56
80년대 차가 더 인상 깊네요
2006/03/17 23:15:00
눈에 많이 익은 차들이 나왔네요... 머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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