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스 위켄드나 시즌의 초반부에는 쉬운데 차들이 업그레이드 되면서.. 너무 많은 좀 좌절감이 듭니다.(SCGT에서도 그랫던듯)
이것저것 생각하면서 업그레이드(F1RC 류와 모드에는 없는..) 하기 힘들고.. 차라리 단순한 몇개 업그레이드와 세팅 정도만 있으면 좋을 것 같기도 하네요. 이런것은 정말 NFS U2나 GT 시리즈의 게임 시나리오랄까.. 게임 플레이랄까 같은 부분의 편의성이나 직관성이 아쉬운 부분입니다.
개러지.. 베이직 셋업 화면이 쓸만하군요.
어제 몇가지 잘 아는 트랙을 다운받아서 오래만에 달려보고나서.. 좀 아는 트랙에서 달리니까.. 엔진브레이크 다루는 감각도 살아나고 재미가 나기시작할려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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