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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sche™.2006/01/04 8:43:38조회수 94

LAMBORGHINI - 페라리를 꺽기위해 나타났다!!

Need For Speed : Most Wanted




<<LAMBORGHINI OF HISTORY>>



미우라, 카운타크, 디아블로 등의 계보를 이으며 세계 수퍼 스포츠카 시장의 대명사로 군림한 람보르기니가 창립 40주년을 맞이했다.
세계 제일의 스포츠카라는 오르기 힘든 자리에 섰고, 정상을 지켜내기 위해 ‘싸움소’ 특유의 힘과 광기로 돌진하고 있는 람보르기니는 최고의 성능과 값, 시대를 앞서가는 최첨단 스타일, 주문생산에 의한 희귀성 등으로 여전히 쉽게 다가설 수 없는 환상 속의 드림카다. 21세기 들어서는 명문의 혈통을 이어받은 무르시엘라고와 가야르도를 잇따라 내놓으며 새로운 전설을 창조하고 있다.


<1963년 페라리 꺾기 위해 탄생>

람보르기니의 40년 역사는 자동차에 대한 열정과 기술, 꿈을 현실로 이루어내려는 결단력을 지닌 창업자 페루치오 람보르기니로부터 시작되었다.

-페루치오 볼소니-
http://homepage.sunrise.ch/mysunrise/basilio/Ferruccio.jpg\'>
강열한인상!!ㅋㅋ

페루치오는 이태리 볼로냐 근처의 작은 마을 레나조에서 1916년 4월 28일 태어났다. 어린 시절 그는 농부인 부모의 일을 물려받는 것보다 기계와 기술에 관한 관심이 컸다.
볼로냐에서 기술학교를 졸업하고 2차대전 중 공군정비병으로 일하며 좀더 전문적인 기술을 익힌 그는 전쟁이 끝나고 집에 돌아와서는 도처에 널린 값싸고 낡은 군용트럭을 사들여 트랙터를 만들었다.
전쟁 후 피폐해진 이태리에는 많은 농기계가 필요했고 이는 곧 페루치오의 성공을 의미했다. 사업으로 큰돈을 번 그는 센토에 작업장을 마련하고 48년부터 본격적으로 람보르기니 트랙터를 생산한다.

-람보르기니 트랙터-
http://rds.yahoo.com/S=96062883/K=lamborghini+tractor/v=2/SID=w/l=IVI/SIG=127c4ediu/EXP=1136366590/*-http%3A//www.rivernet.net/~dan/images/Lamborghini.jpg\'>
트랙터앞에 람보르기니라고 영어로 적혀있네요^^

이때부터는 단순한 개조에서 벗어나 용도에 맞게 직접 디자인한 트랙터를 만들었는데, 이 일로 55년 국가재건 공로를 인정받아 메리트 훈장과 코만다토레라는 칭호까지 얻게 된다.
자동차에 관심이 많았던 페루치오는 47년 피아트 토폴리노의 엔진 배기량을 500cc에서 700cc로 늘린 개조차를 만들어 마크1이라 이름 붙인 뒤 다음해 밀레밀리아에 출전했다. 비록 완주는 못했지만 매력적인 이 차에 많은 관심이 쏠려 몇 대 더 만들라는 요구를 받았지만 트랙터 사업이 커짐에 따라 자동차 제작에 신경 쓸 겨를이 없었다.
페루치오는 그 당시 거부들이 그러했듯 고급 스포츠카인 페라리를 몇 대 갖고 있었다. 하지만 페라리의 명성에 걸맞지 않게 결점이 많이 보였고, 특히 기계에 정통한 그로서는 드라이브트레인에서 나는 소음을 견딜 수 없었다.
그는 이 문제를 진지하게 따져보기 위해 엔초 페라리에게 면담을 신청했지만 매몰차게 거절당했다. 때마침 평생 소원인 헬리콥터 제작 사업을 벌이려다 정부 허가를 못 받아 포기하게 된 그는 엔초 페라리에게 받은 자존심의 상처를 갚기 위해 직접 자동차를 만들기로 결심한다.
이 일이 그의 삶에 결정적 전환점이 되어 이후로 평생 결함 없는 차를 만드는 데 헌신하게 된다.



<미우라·카운타크가 전성기 이끌어>

람보르기니의 첫차는 잔파울로 달라라가 디자인한 섀시에 지오토 비짜리니가 설계한 V12 3.5X 360마력 엔진을 얹은 350GTV(1963년).

-람보르기니350gtv-
http://rds.yahoo.com/S=96062883/K=lamborghini+350GTV/v=2/SID=w/l=IVI/SIG=12lvqqqe0/EXP=1136366674/*-http%3A//pictureshq.net/albums/lamborghini_350_GTV/350gtv.sized.jpg\'>

성능과 스타일링 모두 페루치오의 기대 이상이었지만 생산에 문제가 있어 이듬해인 1964년 엔진과 투어링 보디를 약간 손본 350GT를 내놓게 된다. 최고출력 280마력과 최고시속 257km를 내는 350GT는 폭넓은 사랑을 받아 64년 150대를 시작으로 다음해 생산이 250대로 늘고 66년에는 배기량을 4.0X로 키운 400GT를 더한다. 350GT는 단순히 페라리의 경쟁 모델이 아닌 최고급 GT카로 람보르기니의 입지를 굳혀주었다.
최고의 차를 만들겠다는 그의 집념은 66년 다른 어떤 차보다 이상적인 아름다움과 완벽함을 갖춘 미우라 P400으로 결실을 맺는다.

-람보르기니 미우라 P400-
http://rds.yahoo.com/S=96062883/K=lamborghini+p400/v=2/SID=w/l=IVI/SIG=12s6u0e7u/EXP=1136366788/*-http%3A//fwhk8549.hp.infoseek.co.jp/images/car/vintage/1966lamborghini.jpg\'>

람보르기니 최대의 걸작으로 손꼽히는 미우라는 진정한 수퍼 스포츠카. V12 4.0X 350마력 엔진을 미드십에 가로놓은 이 쿠페는 시속 290km라는 놀라운 성능을 끌어냄과 동시에 속눈썹이 달린 듯한 팝업식 헤드램프와 곡선이 살아 있는 아름다운 스타일링을 지녔다. 미우라 레이싱 버전은 이오타라는 이름으로 단 한 대만 만들어졌다가 파손되었고 고객 요청에 따라 몇 대의 미우라가 이오타 스타일로 개조되었다.
67년 람보르기니는 미래적인 스타일에 거주성을 더한 4인승 쿠페 마찰 프로토타입을 선보였으나 생산하지는 못했고, 그 형태가 실용성과 호화로움은 갖춘 고성능 GT 에스파다와 리틀 람보르기니의 시초인 우라코로 이어졌다.

-람보르기니 GT 에스파다-
http://rds.yahoo.com/S=96062883/K=lamborghini+espada/v=2/SID=w/l=IVI/SIG=12j52qbn1/EXP=1136389764/*-http%3A//www.bobileff.com/graphics1/Lamborghini_Espada_69_rf4.jpg\'>

-람보르기니 우라코-
http://rds.yahoo.com/S=96062883/K=lamborghini+urraco/v=2/SID=w/l=IVI/SIG=12cohhla9/EXP=1136389977/*-http%3A//www.lamborghiniweb.com/archives/jpegs/urraco4.jpg\'>
베이비 람보르기니라고불리우는..

68년 런던 모터쇼에는 400GT 2+2 후속으로 이슬레로가 등장했고 3년 뒤 하라마도 선보였다.
페라리가 디노 206, 246으로 소형 스포츠카 시장에서 호응을 얻자 71년 람보르기니는 V8 2.5X 220마력 엔진으로 최고시속 230km를 내는 우라코를 내놓았지만 디노 246과 포르쉐 911 등 강력한 라이벌의 벽을 뛰어넘지는 못했다.
한편 이 리틀 람보르기니 프로젝트가 실패함에 따라 이후 람보르기니 차들은 순수 스포츠카로 방향을 틀게 되었다. 우라코는 뒷날 실루엣과 잘파로 이어진다.
71년 제네바 오토살롱에 선보인 카운타크는 람보르기니 역사는 물론 세계 수퍼카 시장에서도 압도적인 카리스마와 개성을 뽐낸 걸작으로 74년부터 생산되었다.

-람보르기니 카운타크-
http://rds.yahoo.com/S=96062883/K=lamborghini+count/v=2/SID=w/l=IVI/SIG=12l1ur7r8/EXP=1136367810/*-http%3A//www.bobileff.com/graphics1/400/Lambo-86-count-DSC00010.jpg\'>

미우라의 후계차인 카운타크는 이태리 지방 사투리로 ‘바로 이거야!’ 하는 감탄을 나타내는 말로, 직선 위주의 전위적인 스타일이 이름처럼 보는 이의 탄성을 자아냈다.
현대적인 보디라인과 수직으로 들어올려지는 독특한 걸윙도어는 마르첼로 간디니가 빚어낸 스포츠카 디자인의 명작.

-람보르기니 카운타크의 걸윙도어-
http://rds.yahoo.com/S=96062883/K=lamborghini+count/v=2/SID=w/l=IVI/SIG=12i3638l4/EXP=1136367931/*-http%3A//www.rossab.nu/bilar/ross/images/count_83_fram2_stor.jpg\'>

V12 4.0X 375마력 엔진으로 최고시속 300km를 넘어선 카운타크는 페라리 365 GTB/4, 512BB, 테스타로사 등과 경쟁하며 최고의 수퍼 스포츠카 자리를 지켰다.

-람보르기니 카운타크 엔진-
http://www.bobileff.com/graphics1/400/Lambo-86-count-DSC00012.jpg\'>


<어려움 속에 회생의 꽃 피운 디아블로>

람보르기니는 70년대 초까지 꾸준히 성장했고 미우라, 카운타크 등은 페라리를 능가하는 수퍼카로 큰 명성을 얻었다.
하지만 이런 화려함을 뒤로 하고 페루치오에게 최악의 위기가 찾아들었다. 70년대 이태리 농업 퇴조와 함께 트랙터 수요가 급격히 줄고 석유파동과 전 세계를 휩쓴 경제불황으로 차 판매까지 급감했다.
결국 페루치오는 람보르기니 경영권을 스위스 사업가 로세티에게 넘기고 자동차사업에서 물러나 자신의 농장으로 돌아갔다.
페루치오가 떠난 람보르기니는 구심점을 잃고 방황했다. 이태리 경제도 침체되었고 잦은 파업과 품질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다. 이를 이겨내기 위해 BMW 미드십 스포츠카 M1 생산권을 따냈지만 1년 만에 취소되었고, 경영 회복을 위한 비책으로 선보였던 오프로더 치타도 단 한 대만 생산된 채 자취를 감췄다.

-람보르기니 치타-
http://rds.yahoo.com/S=96062883/K=lamborghini+cheetah/v=2/SID=w/l=IVI/SIG=1330i1esb/EXP=1136368176/*-http%3A//people.mail2me.com.au/~bertrand/bitland/fullsize/lamborghini_cheetah.jpg\'>

판매가 보장되지 않는 오프로더에 과도한 투자를 한 바람에 어려움은 더욱 커졌다.
80년 들어 식품업계 거물인 밈람 형제들에게 회사가 넘어간 뒤로는 사정이 조금 나아지기 시작했다. 자동차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갖고 있던 새 주인은 람보르기니를 회생시키기 위해 공장과 새차 개발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숙련된 노동자들을 영입했다. 이런 노력으로 허무하게 사라졌던 치타는 81년 새로운 오프로더 LM001로 이어졌고 LMA를 거쳐 LM002로까지 발전했다. 카운타크용 V12 7.0X 엔진을 얹은 LM002는 최고시속 188km를 내는 수퍼 오프로더였지만 개발 당시 목표였던 군용차에 채택되지 못하고 소수의 4WD 매니아와 아랍 부호들에게 팔리는 데 그쳤다.
80년대 중반 기록적인 성장으로 옛 명성을 회복한 람보르기니는 새로운 부흥기에 접어들었다. 급격한 성장에 따라 개인이 충당하기에는 벅찰 정도로 많은 자본이 필요해지자 크라이슬러가 전문적이고 강력한 파트너를 자처하고 나섰다. 크라이슬러는 밈람 형제에게 주식 전부를 양도할 것을 요청했고 결국 1987년 4월 23일 람보르기니의 모든 것이 크라이슬러로 넘어갔다. ㅠㅠ;;
1990년에는 19년간 1천997대가 생산된 카운타크 시대가 끝나고 디아블로가 등장했다.

-람보르기니 디아블로-
http://rds.yahoo.com/S=96062883/K=lamborghini+diablo/v=2/SID=w/l=IVI/SIG=12b7oa0b0/EXP=1136368834/*-http%3A//www.grizzlybarron.com/1Lamborghini_Diablo_VT.jpg\'>

V12 5.7X 485마력 엔진으로 최고시속 325km, 0→시속 100km 가속 4.09초의 엄청난 성능을 내는 수퍼 스포츠카였다.

-람보르기니 디아블로 엔진-
http://www.askandrew.com/cars/pics/lamborghini/diablo/lamdiablo60se-engine.jpg\'>

디자인은 카운타크를 만들어낸 마르첼로 간디니가 담당했지만 크라이슬러의 입김이 작용해 전통적인 직선형 디자인에서 한결 부드럽게 다듬어졌다. 디아블로는 91년 절정의 판매고를 올리며 큰 이익을 남겼지만 곧 세계 경제와 자동차 시장에 먹구름이 드리우면서 그 기쁨이 오래가지 못했다. 특히 드림카 시장의 판매대수는 급격히 곤두박질쳤다. 결국 크라이슬러는 94년 1월 인도네시아 메가테크사에 람보르기니를 팔기로 결정한다.



<21세기 스포츠카의 새 기준 창조>

메가테크사에 넘어간 람보르기니는 96년 11월 피아트에서 40여 년간 경험을 쌓은 비토리오 디 카푸아를 대표로 맞이했다. 그는 적자폭이 큰 회사를 구하기 위해 원가절감과 조직 재편성 등 강도 높은 개혁을 추진했고, 그 결실로 람보르기니는 97년 수년만에 \"처음\" 흑자를 기록했다. 이런 성과가 많은 투자자들을 끌어들여 마침내 98년 9월 아우디를 새 주인으로 맞았다. 아우디 품에서 기술경쟁력 확보와 상업적 성공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한 람보르기니는 수퍼카 시장에서의 새로운 성공을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2001년 이태리의 정열과 독일 기술이 결합되어 탄생한 21세기형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가 그 첫 번째 결과물이다.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
http://rds.yahoo.com/S=96062883/K=lamborghini+mur/v=2/SID=w/l=IVI/SIG=129kf6kn6/EXP=1136369081/*-http%3A//members.optusnet.com.au/~lachlan84/murc640.jpg\'>
제 드림카는 아니지만.. 멋있네요 *.*

무르시엘라고는 스페인어로 ‘박쥐’를 뜻함과 동시에 스페인 투우 역사에서 24번의 칼을 받고도 쓰러지지 않은 전설의 싸움소 이름이기도 하다. 무르시엘라고는 공기저항계수 0.25의 날렵한 차체이다.
가변식 흡기 매니폴드와 밸브 타이밍 시스템, 드로틀 바이 와이어 등 아우디의 기술로 다듬은 V12 6.2X 571마력 엔진을 얹고 최고시속 330km, 0→시속 100km 가속에 3.8초라는 괴력을 뿜어내며 람보르기니의 새 도약을 알렸다.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 엔진-
http://rds.yahoo.com/S=96062883/K=lamborghini+engine/v=2/SID=w/l=IVI/SIG=12cfk1juh/EXP=1136369234/*-http%3A//www.italiancar.com.au/images/motore%20L140_lg.jpg\'>
헥헥;; 이거찾는다고 힘들엇음..

2003년 제네바 오토살롱에서 데뷔한 갸야르도는 오랜 기간 묻혀 있던 베이비 람보르기니 프로젝트(L140)의 결실.

-람보르기니 프로젝트(L140) 때의 위장막 가야르도-
http://rds.yahoo.com/S=96062883/K=lamborghini+l140/v=2/SID=w/l=IVI/SIG=12vi0kt60/EXP=1136390205/*-http%3A//www.autoexpress.co.uk/picture_library/dir_15/car_portal_pic_7526.jpg\'>
이건 처음볼껄?

람보르기니 창립 40주년 기념 의미를 담고 태어났다. 이탈디자인이 다듬은 차체에 V10 5.0X 500마력 엔진을 미드십에 얹고 최고시속 309km의 고성능을 자랑한다.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http://www.allsportauto.com/photoautre/lamborghini/gallardo/2003_lamborghini_gallardo_01_m.jpg\'>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엔진-
http://www.rs6.com/pics/Various/RS6-V10.jpg\'>

가야르도의 등장으로 페라리 360 모데나의 독주에 제동이 걸렸고, 오랜 기간 단일 모델로 외로운 싸움을 벌이던 람보르기니는 라인업을 다양화하게 되었다. 앞으로 무르시엘라고 로드스터와 가야르도 컨버터블, 그리고 각각의 GT 모델이 더해질 예정이고 올해 안에 제3의 모델을 개발할지 여부도 결정된다.
창립 40주년을 넘기며 새로운 전성기를 맞고 있는 람보르기니. 끈기와 집념으로 뭉친 성난 황소는 오늘도 드림카를 꿈꾸는 모든 자동차 매니아들의 마음속으로 돌진하고 있다.

http://www.racers.co.kr/~bbs_data/qna/m-wondolri.jpg\'>


여러분들의 성원에 힘입어..2번째작인 람보르기니의 역사를 만들었씁니다.

이번작에서는 람보르기니 초기모델부터 가야르도까지 흐름을 살펴보았습니다.

저도 이번에 람보르기니에 대해서는 처음 조사해보는데;; 모르는 부분이 많더군요..

그럼 즐감하세요~ ^^

P.S. 사진크기는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P.S.2 눈팅만 하시는분 있던데 코맨트는 매너입니다^^

댓글

2006/01/04 9:42:24
이야...대단 하십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ㅁ^
2006/01/04 10:31:24
와우 정말 찾느라 고생하셧겠네요..
제 드림카인 가야르도 언제 봐도 죽인다-ㅅ-
즐감요~~
2006/01/04 10:33:19
참 그리고 제목이 잘 못된듯 한데요..
history of lanborghini 아닌가요-ㅅ-
제 흐접한 영어 실력으로 써봅니다-ㅅ
2006/01/04 10:37:47
그렇군요.. 하지만 뭐 상관없기땜에
2006/01/04 11:18:27
이야.. 수고하셨습니다.
재밌는글 잘 보고 가요.
2006/01/04 12:22:43
이야 재미있네요 ㅎㅎ;

갸야르도 위장막은 못봤는데 너무 겹겹이다 =_=
2006/01/04 13:03:25
ㅎㅎ 감사합니다. 제 3부작으로는 푸조의 역사를 만들어보겠습니다^^
2006/01/04 14:15:51
미우라와 카운타크가 멋진~!
2006/01/04 16:54:31
고생하셨네요~
잘보고 갑니다ㅋㅋ
2006/01/05 1:57:43
와~!!!푸조 기대됩니다~이것도 잘보고가용~
2006/01/06 8:45:41
고생하셨습니다 와 멋지다..ㅋ
2006/01/07 23:32:43
혼자서 읽어보게 자료 좀 데려가도 되거습니까>?ㅋ
2006/01/08 14:17:39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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