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였는데 타이밍이 안좋은건지 다시 올려봅니다. 참 애착이 많이 가는 사진... 3번째사진은 아마 현재 저희 컴에서 제일 오래 머물고잇는 바탕화면...(저대로 1280용으로 제작) 재활용한것이 부끄.. 해서 새벽에나 올려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