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그냥 \'소\'의 느낌은 사라졌습니다..;;;
\'말\'의 느낌에 매우 압도적.
[오늘의 일기]
벌을 잡았다.
생포했다.
네X버 지식인을 보니 장수말벌인듯 하다.
길이가 대략 4-5센티쯤 될 듯 하다.
머리통이 1센티쯤된다. 그림은 결코 과장된것이 아니다.
방충망과 유리창사이에 가둬놓은것을 잡았다.
내가- -....학교에서 영웅됬다. 워어- -
굵기가 천하X사 소시지정도다. 잘 보관(?)해야지..
- 감사합니다 - .... 응???
댓글
2005/05/21 12:58:16 | 소는 람보르기니 말은 페라리... |
2005/05/29 7:22:24 | 앞모습은 람보르기니 무르치엘라고 뒷모습은 페라리 360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