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어린 시절 언제나 함께였던 레이서즈 클럽이 다시 부활했었군요. 이제는 나이도 어느덧 서른 살이 되었네요. 아직도 차를 좋아하지만, 어릴 적 레이서즈클럽 활동하던 그 시절의 열정은 많이 죽은 것 같습니다. 저도 제 차 사진 몇 장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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